SSB(synchronization signal block)은 동기 신호(SS)와 물리 방송 채널(PBCH)를 포함한다.

 

  • Synchronization Signal : PSS (Primary Synchronization Signal), SSS (Secondary Synchronization Signal)
  • PBCH : PBCH DMRS and PBCH (Data)

LTE에서는 'SSB'란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SSB'와 대응될 수 있는 'PSS/SSS' 및 'PBCH'를 사용하였다.

LTE와 NR에서의 SSB의 가장 큰 차이는 각 채널의 주기성(periodicity)이다. 

LTE에서는 SS(PSS, SSS)가 5ms마다 전송되었고, PBCH는 10ms마다 전송되었다. 

NR에서는 SS 및 PBCH는 항상 동시에 전송된다. 전형적으로, 20ms마다 전송된다. 그러나 이 주기성은 3gpp specification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SSB의 시간 도메인 전송 패턴은 NR이 LTE보다 복잡하다. (LTE는 오직 하나의 SSB 전송 패턴을 갖는다.)

LTE에서는 서브프레임 번호 및 서브프레임 내의 OFDM 심볼 번호는 항상 같다.

NR에서는 아래 그림과 같이 SSB 전송의 시간 도메인 패턴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NOTE 1 : I want to introduce a good note for this type of design quoted from section II of this paper as follows :

The transmission of SS/PBCHs within an SS/PBCH set is confined to a 5 ms window. The maximum number of SS/PBCHs within an SS/PBCH set (i.e., within 5ms period) is specified to be 4 for frequency ranges up to 3 GHz, 8 for 3 to 6 GHz, or 64 for 6 to 52.6 GHz in order to achieve a trade-off between coverage and resource overhead. Furthermore, the number of actual transmitted SS/PBCHs is configurable and could be less than the maximum number. This option is particularly useful towards reducing processing burden at the gNB, especially in the case of requiring transmission of multiple SS/PBCHs on multiple carriers within a slot

 

출처: 5G | ShareTech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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