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에 누군가의 인정만 바라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일했다.

정말로 30년동안 그렇게 살아온 것이다.

"인정받지도 못할 책임을 왜 짊어져야 하는데?" 이렇게 말할 수 잇는데 근데 정말로 인정 받길 원하는 건가요?

그 인정 받고자하는 마음이 자신을 가로 막는 건 아니고요?

진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책임감을 짊어지고자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남들에게 인정받는 일을 진짜로 해낼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하고 싶은 모든 일을 거의 다 할 수 있습니다.

하는 일에 책임을 지고 굳이 인정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인정 욕구를 통제하면 원하는 모든 걸 할 수 있다 | 조던 피터슨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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